메이드 제작템 넌 어떤아이니?
메이드를 제작하면 친밀도가 3단계가 되면 만들수있는 제작템.
메이드마다 각양각색인건 아는데~ 그렇다고 일일히 사서 확인하기엔 아깝고 궁금하기도하고
여기저기 지나가다가 처음보는 모션을 보곤하는데 무슨 모션인지 모르겠고~
이빈 기사는 뉴비를 위한, 메이드 제작템이 궁금한 유저들을 위해서 쓴 기사입니다.
여러분 인생 제작템을 여기서 찾으세요 ( 제 인생 제작템은 파란페인트와 요정변신 주문서입니다요 )
1. 에카의 에카의 휘파람피리
에카의 휘파람피리. 에카가 만드는 제작템으로 아무것도 안합니다 (?)
2. 아리타의 스프링 덩굴
쓰면 일시적으로 캐릭터가 붕 뜨면서 엉덩방아를 찧는 아리타의 제작템 입니다.
3. 요요의 요요의 흐르는 물 주문서
쓰면 물을 머금었다가 내뿜는 모션을 취하는 요요의 제작템 입니다.
4. 김여사의 핫 아이콘
쓰면 자신의 캐릭터를 지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을때 눈에 띄고싶으신 분들에게 좋아요.
5. 바닐라의 썰렁한 농담집
바닐라의 썰렁한 농담집은 일시적으로 캐릭터가 얼음으로 변합니다. 마치 영화 엑스맨에 나오는 인물들 마냥..
6. 모모의 모모의 실패담
이걸 쓰면 캐릭터가 orz하면서 좌절을 하는 모션을 취합니다. 귀엽습니다. (개인취향)
7. 머뭇의 경비대원의 호루라기
쓰면 에카의 휘파람 피리마냥 아무런 모션으 취하지 않아요.
8. 솔베이의 솔베이 해킹 시스템
쓰면 룬블레이더의 몹 끌어모으는 스킬마냥 빨려들어갈거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9. 마누의 대청소 빗자루
쓰면 왕궁에서의 데브리나 마냥 먼지를 일으키며 돕니다.
10. 코델리아의 고양이 연막탄
쓰면 어쌔신의 다크사이트마냥 일시적으로 흐려지는 연막탄이에요. 정작 남들 눈에는 보이는게 함정
11. 미노의 샤랄라 가루
쓰면 캐릭터가 환하게 변하면서 반짝입니다.
12. 팀의 자연을 품은 찻잎
쓰면 겨울왕국의 엘사로 빙의되서 눈을 뿌릴것만 같은 이 모션 .. 메이플2에서는 봄왕국 나인사~ 레 릿고
13. 어흥이의 파란 페인트
개인적으로 맥들끼리 함께 놀때 페인트 던지고 놀면 재미있었음. 다만 명중을 실패해서 다른곳에 던지면 왠지모를 부들부들함 (돈아까움)
( 깜짝출연 : 10강에 실패해 절규하는 HlPO )
14. 웅크린 엉덩이의 내다버린 독버섯
쓰자마자 체력이 깎이며 독데미지를 입는다.
15. 호르헤의 요정 변신 주문서
쓰면 일시적으로 몸집이 작아집니다. 요정처럼 아담아담한게 귀여워요.
16. 민트의 지금은 파티 타임
쓰면 캐릭터 사방에서 민트가 나타나서 춤을 춥니다. 뭔가 많이 부담스러운 모션
17. 쉐도우 닥터의 빠빠 열매 농축액
먹으면 빠빠열매를 먹은거같이 일시적으로 기절하는 모션을 취합니다.
18. 미카엘의 다크 에너지 포션
일시적으로 중2병으로 빙자해 몸에서 흑염룡을 내뿜는 모션입니다.
19. 해리의 흔들흔들 용액
먹으면 캐릭터에게 폭발하면서 hp가 깎입니다. 흔히 트라이아의 비석시위할때 애용하는 제작템이죠
20. 리나의 바비큐 조리기
말그대로 통돼지 바비큐를 만드는 모션입니다. 음식 메이드 아니랄까봐..
21. 네네의 네네0호기의 휴식의자
쓰면 낚시의자가 나타나면서 캐릭터가 제자리에 앉는 모션을 취합니다.
22. 혁이의 스포트라이트
쓰면 조명이 소환되면서 프리스트가 자살의 날개를 활짝 피는듯한 모션을 길게 보여줍니다.
23. 레베카의 캠프파이어 키트
쓰면 캐릭터앞에 캠프파이어 불꽃이 생깁니다.
24.케이의 정체 불명의 오이맛 칵테일
쓰면 자이언트 터틀에 빙의하여 실례를 하는 모션입니다
25. 모밍의 미카 팬아트
쓰면 캐릭터 주위에 하트가 뿜어져나오는 모션입니다.
26. 테리의 태리의 항해 계획표
바다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넘쳐나는지 캐릭터에게서 활활 타오르는 모션입니다.
27. 제이시의 LDR 캡슐
일시적으로 캐릭터의 몸집이 커진다. 이상태에서 공격을 하면 매우 많이 위협적이다.
<-> 호르헤의 요정 변신 주문서
27가지 각양각색 메이드의 특별제작템들 잘 보셨나요?
트로피작을 하지않는 이상 제작템들에 대해서 접할 기회가 없는 뉴비들을 위해서 소개한 이 기사는
메이플에도 이런 템이 있다는것을 알려주고자 작성하였습니다.
From 지식채널 [메이드 제작템에 대한 이야기] / Written by 안나인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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