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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인간 한계에 도전한 비행 전문가, 퓨키(여, Lv.29, 프리스트, 길드없음) 47166 번째 기록!

2015년 7월 23일 오전 3시 16분 조회: 75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비행을 즐기는 모험가들>


점프와 암벽 등반으로만 높은 곳을 오르다가 처음 하늘을 날게 된 감동을 잊은 모험가가 있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감동은 사그라들고 풍선을 타는 게 다양한 이동 방법 중 하나가 되기 마련이지만 아직도 처음 하늘을 날았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 모험가가 많은 듯하다.

퓨키(여, Lv.29, 프리스트, 길드없음) 씨는 풍선을 시작으로 여러 수단으로 메이플 월드 상공을 5,000m나 수놓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그저 메이플 월드 가장 높은 곳을 올라가고 싶었을 뿐이에요."라며 미소 짓는 퓨키 씨에게서 맑고 푸른 하늘의 순수함이 느껴졌다.

'벽 타는 자들'의 하이린은 "퓨키 에게 높은 곳을 지향하는 '벽 타는 자들'의 정식 일원이 될 것을 제안했다. 벽 타는 것보다는 하늘을 나는 것이 더 좋다는 퓨키 씨에게서 서운함을 느꼈지만 그가 보여준 끈기는 정말 감동적인 것이었다. 퓨키 씨는 우리보다 한참 높이 있는 사람이다."라는 말과 함께 퓨키 씨의 대기록을 축하했다.

퓨키 씨는 대기록 탄생 배경에 대해 "비록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닌 것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비행을 시도한 덕분에 대기록이 탄생한 것 같다. 뭐든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모든 성공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결국 퓨키 씨의 대기록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겠다'는 작은 다짐이 쌓이고 쌓여 위대한 결과물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아닐까.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