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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16312 번째로 영웅들에게 쓰러진 그림자술사 데보라크!

2015년 7월 27일 오전 1시 14분 조회: 119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그림자술사 데보라크>


2015년 07월 27일 01시 11분 동아사(남, Lv.30, 나이트, 윤기와아이들길드) 씨의 마지막 일격으로 쉐도우 월드를 가득 채우던 사악한 북소리가 가라앉고 사악한 몬스터들의 칼끝은 무뎌졌다. 그림자술사 데보라크가 제압되었기 때문이다.

16312 번째로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를 처치한 위대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3시3끼(남, Lv.30, 위자드, 쌈길드)
B가적당(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PYL2(남, Lv.30, 위자드, RISK길드)
동아사(남, Lv.30, 나이트, 윤기와아이들길드)
리림(여, Lv.30, 위자드, 헤스티아파밀리아길드)
방어막(남, Lv.30, 프리스트, 달길드)
서리(여, Lv.30, 시프, 달길드)
서태춘(남, Lv.30, 어쌔신, 헤스티아파밀리아길드)
큐넬(남, Lv.30, 위자드, 가쿠TV길드)
헤스티아(여, Lv.30, 프리스트, 미르길드)
.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를 제압한 위대한 영웅들은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패배가 수호군에 약이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전력상 열세인 수호군의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희생을 각오한 동아사 씨와 영웅들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최선을 다했다.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는 영웅들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철저하게 준비된 영웅이었다. 치열한 전투 끝에 마침내 그림자 군단의 제단에 있는 검은 그림자가 수그러들자 동아사 씨를 비롯한 영웅들은 16312 번째로 메이플 월드에 값진 승전보를 전했다.

소식을 접한 기사단장 알론은,
"수호군이여 죽음이 두려운가? 오늘 죽음을 바로 앞에서 경험한 동아사 씨와 영웅들을 잊지 마라. 그들은 죽음으로 메이플 월드를 지키려 한 진정한 수호군이다. 가슴속에 그들을 품어라!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칼을 높이 올렸다.

동아사 씨와 영웅들로 인해 사기가 크게 오른 수호군은 앞으로 발생할 전투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으며, 그들의 희생정신에 감명받은 모험가들은 힘을 보태기 위해 하나둘씩 쉐도우 월드로 모이고 있다. 수호군과 모험가 모두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 역경을 이겨내 동아사 씨와 영웅들의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길 바란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