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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24211 번째로 마크52 베타 처치!!!

2015년 7월 26일 오전 1시 50분 조회: 99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마크52 베타>


두려움을 모르는 용감한 영웅들이 모여 전쟁 로봇 마크52 시리즈 중 하나인 마크52 베타를 24211 번째로 쓰러뜨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무자비한 전쟁 로봇을 무찌른 영웅들은 다음과 같다.

BeiAi(여, Lv.30, 위자드, COLG길드)
GzI3oat(남, Lv.30, 프리스트, POLYGON길드)
Lawler(여, Lv.30, 레인저, 길드없음)
My미영(여, Lv.30, 프리스트, LittleGang길드)
NJLo(남, Lv.30, 버서커, POLYGON길드)
까마귀RAVEN(남, Lv.30, 어쌔신, LittleGang길드)
논쟁자(남, Lv.30, 나이트, LittleGang길드)
블랙불로초(남, Lv.30, 위자드, POLYGON길드)
어드밴서(남, Lv.30, 버서커, 코스프레TV길드)
챔champGTM(남, Lv.30, 위자드, LittleGang길드)
마지막 일격을 가한 것은 까마귀RAVEN 씨였다.

본지는 이를 기념하여 로봇에 조예가 깊은 두 박사의 의견을 들어보기로 했다.
미하엘 박사$는 이들 로봇을 제작한 카트로닉 박사의 오랜 추종자로 자신의 분야인 DNA 말고도 기계공학에도 상당히 조예가 깊다. 미하엘 박사는 마크52 베타를 쓰러뜨렸다는 소식에 "과학의 발전이 시급한 이때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발했다. 또 그는 "그들이 로봇들 그렇게 여러 번 쓰러뜨렸다면 그 부품을 이곳으로 회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마땅했다"고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여기에 대해 매킨 박사는 "부품 회수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부품 분석을 통해 위험한 전쟁 로봇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고 수긍하는 한 편 "그러나 미하엘 박사는 과학이라는 명목하에 이를 더 악질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이 날 초청에서 미하엘 박사가 시종일관 "마크52 베타로 인한 희생은 어쩔 수 없는 일, 이 데이터는 더 나은 로봇 제작에 쓰일 수 있다. 투자 한 셈 치면 된다"고 한 데 반해 매킨 박사는 "이토록 많은 희생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카트로닉 박사를 찾아내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열띤 논쟁을 벌였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