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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어떤 몬스터든 덤벼라! 근성의 몬스터 헌터 세븐어클락(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2015년 7월 25일 오후 8시 24분 조회: 70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오늘도 모험가들은 열심히 몬스터를 처치한다.>


메이플 월드에서 가장 멋있다는 칭호인, '킬러'를 획득하기 위한 모험가들의 칼질이 분주하다. 그 중 세븐어클락(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씨는 몬스터 50,000 마리를 처치해 서버에서 8086 번째로 '킬러' 칭호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세븐어클락 씨의 기록 달성에 대해 다른 모험가들은 "엄청난 사냥 속도다!", "대체 비결이 무엇일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근위대장 프레이는,
"세븐어클락 씨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악덕 몬스터들의 개체 수가 줄고 있다. 그가 있어 정말 든든하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어클락 씨의 대기록이 상대하기 쉬운 조무래기 몬스터로 채워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세븐어클락 씨는 능숙하게 강력한 몬스터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선보여 의심을 불식시켰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몬스터들을 처치하고 의기양양하게 무기를 들어 올리는 모습에서 강한 자신감이 흘러넘쳤다.

8086 번째로 세운 대기록에 대한 의혹을 없애기 위해 강렬한 쇼맨십을 보여준 세븐어클락 씨를 향한 열광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