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째꽁이입니다!
저에게 근 일주일간 들어왔던 제보..!!!
이 무슨 무서운 말들입니까 ㅠ.ㅠ 흑흑
두려움에 떨고있는 여러분을 대신해서! 제가 요즘 '던전에서 탈출한 바르칸트' 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그분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과연 그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만나러 다가갔을때 막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시길래 붙잡았답니다..! 그와중에 사진빨을 위해 그래픽 최상을 요구하시는 이분...
듣던대로 뒷모습이 진짜 바르칸트와 싱크로율100% 시네요..?!
네! 현재 바르칸트 최다클 '매그너스'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미니 바르칸트가 되신 계기 + 버서커분들께 드리는 팁! 함께 만나보아요~
한시간동안 열심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매그너스님 감사합니다 ㅜ.ㅜ
인터뷰 장소는 매그너스님의 집!
바르칸트는 수많은 쓸모없는 템을 드랍하고 퇴근하면 바로 이런 집에서 쉰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메이플스토리1의 매그너스 이미지 첨부!
매그너스는 메이플1에 등장하는 강력한 보스몹으로 바르칸트의 후손..?후손입니다.
ㅋㅋㅋ 뉴비시절에 이렇게 스킨템으로 매그너스처럼 입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대단...
소정의 감사표시 후 한시간가량의 인터뷰 훈훈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_♡
매그너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피드백은 아래의 블로그 주소로 주시는게 더 빠릅니다!
http://blog.naver.com/dlgpdls1205/220707946244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죠!
그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컨셉을 가진다든지, 좋아하는 던전 클경 1페이지에 도전해본다든지!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바르칸트 던전에서 버서커분들 뵙기가 그래도 힘들더라구요.
버서커 충분히 1인분+@ 가능하니 딜러자리에 많은 분들이 같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그리고 어쩌다 보니..2주 연속으로 주제가 바르칸트네요 ㅠ.ㅠ
매그님이 저한테 바르칸트 전문 기자로 정한거냐고 하시던데...절대 아니에요!ㅋㅋㅋ
사실 몇 주 후에 하려고 했던 인터뷰인데, 예정되어 있던 인터뷰가 아쉽게도 무산되어서 고민하다가 들고왔습니다!
다음주는 완전 다른 주제의 기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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