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니아안에 있는 아기자기한 나무들엔 반그딧불이 동굴로 가는 포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포탈로 들어가면 텅비고 은은한 불빛이 비추는 동굴이 나오는데요
이곳엔 신비한 npc가 있습니다 ㅎ
바로 아폴로라는 npc입니다!
메이뷰에서 보면 저런 모습을하고있는데요...
맨아래 스샷같이 흔한 엘리니아의 박스들과 다를바가없어보입니다
하지만! 가까이다가가면 첫스샷처럼 대화와 npc이름도 나오고요
나무주제에 짜증도냅니다..ㅋㅋ
세번째와 첫번째 스샷을보듯이 보통의 나무상자처럼 때려서 절벽아래로 떨어뜨리거나, 약간움직이게 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npc의 영혼은 남아..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