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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렙 엑셀 장비 중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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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태그 #60렙 #엑셀 장비 #파밍

2018년 7월 7일 오전 3시 2분 조회: 5229 위자드Lv.72 에르카스
먼저 3종 액셀 무기의 차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일정 확률로 터지는 스텟 증가에 있습니다!


타이드 캡틴: 전투력 증가

프론티어: 공속 증가

윙드: 명중 증가


정확히는 이렇네요. 그러면 이 중에 뭐가 가장 좋느냐 함은 자신의 캐릭터 스펙에 달렸습니다. 명중 버프를 받은 상태인데도 명중이 100언저리밖에 나오지 않는다면 상위 던전에서 miss 연발을 보실 수 있을테니 잠입과 성벽에서 나오는 윙드 무기가 좋을겁니다. 명중이 충분한 사람들에게는 프론티어와 캡틴 사이에서 고민을 하시게 될 텐데요, 개인적으로 타이드 캡틴이 더 딜이 잘 뽑힐 것 같네요. 다만 전투력=무기 공격력이 아니라 직업별로 적용되는 상수가 다르니 자신의 직업이 전투력 증가 효율이 개쓰레기다! 하면 프론티어를 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명중이 100언저리이기에 윙드 무기를 선택했네요. 그리고 그 무기가 자신에게 맞는다 싶으면 계속 거기만 돌면서 방어구까지 같은 셋으로 맞추시는 게 좋습니다. 무기 강화에 이제 동일 장비가 필요해졌거든요! 그러니 겸사겸사 강화 재료도 얻을 겸 한번 돈 던전 위주로 돌아주는 게 이득이랍니다.


던전 난이도는 어떤지 한번 봅시다! 현재 쫄들이 띠껍게 강해짐에 따라 쫄이 많이 등장하는 던전은 헬게이트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전부 돌아본 결과 난이도는 이렇습니다.


- 헬게이트: 마드라칸 성벽(윙드 시리즈)

진짜 구라 안치고 쫄들이 수백마리가 포진해 있습니다. 광역기로 깔쌈하게 정리될 것 같이 되어 있지만, 이 공략을 볼 필요가 없는 썩은물이 아닌 이상 쫄들에게 어지간히 강한 광역기를 써도 한 번에 사라지는 피는 채 5분의 1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보스는 쉬워서 그나마 다행?

- 짜증 유발: 바다 뭐시기(캡틴)

얘도 만만치 않게 쫄이 많습니다. 비록 숫자는 성벽에 비하면 반도 안되지만, 문제는 지형이 바닷가라 쫄한테 카이팅하다가 튜브타게 될 때가 있어 귀찮습니다. 여담으로 이게 처음 한 던전인데 메이플 연합 12강 끼고 깨는데 30분 걸렸습니다. 

- 할만함: 사무친 원한의 대저택(프론티어)

쫄은 증말 많지만 맵 구조 상 각개격파가 가능합니다. 56제 시절의 대저택과는 달리 이제는 몰려다니며 쫄을 한 방씩 정리하는 것이 더 빠릅니다. 보스 돌진 패턴이 판정이 굉장히 미묘해서 직업에 따라 피하기 힘들 수도 있으니 조심.

- 뒤쳐지지만 않으면 쉬움: 마드라칸 잠입(윙드)

얘는 맵 자체가 꽤나 쉽습니다. 크게 강한 쫄도 없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56제 시절에 오지게 돌아댔을테니 공략도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타이어를 타는 루트가 있는데, 이때 일행과 떨어지게 되면 폭망합니다. 어케되는지 궁금하면 한번 타지 말아 보세요. 보스 패턴도 단조롭고 즉사기도 변변찮습니다. 둘 중 한 명을 먼저 잡았다면 한 마리가 크아아앙! 하는데 근처에 있으면 무조건 디집니다.

- 무난함: 눈보라(프론티어)

쫄들을 나눠서 상대하며, 보스인 에르다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비석에 한 번도 안 깔리기 제일 쉬운 던전이더군요. 템이 변변찮다면 여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 리포터도 뭣도 아닌 닝겐A 에르카스였습니다! 비록 저도 복귀한지 1달도 채 안된 청정수이지만 이제 막 수도꼭지에서 나오신 늅늅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네요.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