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VIEW

안녕하세요! 윤핵입니다.

어쩌다가, 직업에 따라 근위대 보초병의 대사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오늘은 직업에 따라 달라지는 보초병의 대사에 대해 알아봅시다.

나이트의 경우

나이트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군요.

버서커의 경우

버서커가 되겠다며 떠난 옛 친구를 그리워하는 서정적인 내용이군요. 좋아요.

위자드의 경우

위자드 하면 뭔가 도서관이 떠오릅니다..

프리스트의 경우

수호사제 루아나 이야기를 꺼낼 줄 알았어요!

레인저의 경우

레인저하면 그린후드. 그린후드하면 레인저죠!

헤비거너의 경우

가보진 않았지만, 말로만 들어봤다니.. 어째 탈리스커가 오픈되기 전에 짠 대사같군요..

시프의 경우

세상에.. 가장 웃겼던 대사네요! 왕실과 여제님이 지켜보고 있다니..

어쌔신의 경우

트라이아가 빛의 도시라는 것을 대놓고 알려주네요..

룬 블레이더의 경우

룬 블레이더 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주는군요..

(딱히 할 이야기가 없었어요)

초보자의 경우

친절하게 전직에 대한 설명을 알려주는군요!

메이플2에도 요런 숨겨진 요소가 많을 줄은 몰랐어요!

여러분들도 강화, 던전에 지친 몸을 내려놓고, 천천히 숨겨진 요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욧!

그럼 이만 윤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