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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록히] 암허스트에서 살아남기 - 사냥편

대표태그 #암허스트

일반태그 #사냥 #스톤크래비

2015년 12월 10일 오후 1시 52분 조회: 5009 초보자Lv.23 키록히


안녕하세요 암허스트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를 연재하고싶은 키록히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템 "골든 쿼터스 뱅크" 설명을 보셨나요?



저번에 트레이더 무전기를 이용해서 템을 사고 파는 법을 잠깐 설명했었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외국인노동자...아니.. 부캐를 이용해서


필요한 아이템들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겠더라고요.



요즘 바쁜지라 구입해서 테스트는 못해보겠지만


그래도 꽤나 유용해 보입니다.





실수로 받은 출첵보상템을 쉽게 처리할 수 있겠네요.


저거 받고 많이 당황했었는데..ㅠㅠ


(근데 부캐는 레인져인데... 나이트도 키워야하나;)





쨌든. 오늘은 암허스트에서 사냥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암허스트에는 몬스터가 나오는 맵이 한군데밖에 없습니다.






정겨운 그곳, "부기콜리 해안가" 이죠.



사냥터를 크게 4군데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간단한 요약짤 보고 갑시다.








0. 사냥의 기초


사냥을 하기전에 알아야 하는 기초지식입니다.


다른 곳은 잘 모르겠지만 암허스트 사냥터만의 특징이 있어요.


바로 몹 리젠에 관한 내용인데요..



일단 몹 리젠시간은 13초입니다. (몹 시체가 사라지는 시간 5초 + 실제 리젠시간 8초)



그리고




이렇게 동시에 생성되는 4마리의 몬스터 그룹은 



4마리를 모두 쓰러트려야 다시 리젠이 됩니다.





한마리라도 남아있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몹이 리젠이 안됩니다.





스톤 크래비가 한방에 죽는 레벨에 대해서 말하면..



표창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충 10렙만 되도 한방에 죽습니다.


캐논은 12렙 이상이면 스플래쉬 데미지에 크래비들이 죽습니다. (엘리트등급 이상)


스태프는 18렙 이상이면 한방에 죽습니다.



이외의 원거리 무기들은 몹을 한번에 한마리밖에 못죽이니까 논외로 치겠습니다.


(표창을 스플래쉬 공격으로 취급한 이유는, 표창 2개를 끼고 방향조절을 잘하면 공격 한번에 2마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표창을 이용한 사냥에 팁같은 것도 존재하긴 하는데 내용이 길어서 생략합니다.)




전직무기들은 10렙부터 존재하긴 하는데


블랙마켓에 올라오는 10렙제 무기들 가격이 매우매우 비쌉니다.


때문에 12렙때까지 키웠다가 11~12렙제 무기 사는게 더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경험치 파밍이 목적이라면 부기콜리 해안가의 보스 부기콜리는 거들떠**도 않는 것이 이득입니다.


보스 잡으러 갔다 오는 시간에 몹들 사냥하는게 천만배 이득이죠.


이는 부기콜리가 한방에 죽는 레벨 22 이상일 때도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1. 근거리 사냥터








표창을 못쓰는 초보자시절에 제가 주로 사냥했던 사냥터입니다.



사실 어느 곳에서 사냥하던 경험치는 쭉쭉 잘 오르긴 하는데


저 오른쪽 위를 콕 찝은 이유는... 사람이 잘 안오기 때문입니다.


뭐 꿀자리 소개도 할겸...






다음과 같은 순서로 사냥하시면 됩니다. 그럼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몹이 정확히 리젠됩니다.



저 위쪽에서 달팽이껍질을 던지면 추가적인 사냥이 가능하죠.


(달팽이 던지기는 레벨 6때 습득 가능합니다.)




2. 사냥터 1








원거리 공격이든, 근거리 공격이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는 사냥터 1 입니다.


마을포탈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 아이템을 팔러 가는 시간이 단축됩니다.


그리고 몹 밀도가 높아서 몰이사냥도 쉽다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다만 접근성이 좋다는 것은 단점도 되죠.


레벨 3~4쯤 되는 다른 초보자 분들이 와서 사냥을 같이 하자고 얼씬거리기 쉬운 위치인데



보통 레벨 12정도 되면 몹들을 한방에 썰고 다니기 때문에


누군가랑 같이 사냥하는 것은 전혀 메리트가 없습니다.


방해되면 방해됐지, 도움이 되지는 않죠.


오히려 소중한 경험치와 시간들이 허공에 날아가는 꼴이니까요.









사냥하는 순서입니다.


검은색 화살표는 근접공격으로 뚜벅뚜벅 걸어갈 때 순서이고,


빨간색 화살표는 원거리 공격 시 이동경로와 공격방향입니다.



이 사냥터 1의 특징이기도 한데, 


원거리 공격을 쓰면 이동경로가 길지 않습니다.


심지어 오른쪽 아래 사냥터는 아얘 움직이지 않아도 되죠. (캐논 기준)




그래도 몹들이 떨구는 템과 돈을 주으려면 1분에 한번정도는 쫘악 


쌓여있던 템을 줍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또다른 특징으로, 원거리 공격으로 사냥 시, 리젠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습니다.


그 때는 뭐, 옆에 조개를 캐거나 나무상자를 부수면서


트로피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3. 사냥터 2






제가 주로 사냥하는 사냥터 2 입니다.


여기는 원거리 다단공격(표창, 캐논, 스태프) 으로 몹들을 한방에 죽이지 못하면


효율이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


몹들사이의 거리가 멀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몽둥이 들고 여기 오지좀 마세요. 님들에게도 저에게도 모두가 손해보는 행동입니다.)




단위시간당 얻는 경험치 양이 제일 많고


마라토너, 두 얼굴의 등 타이틀도 겸해서 올릴 수 있기 때문이죠.


(꼼꼼한 조사원 최종단계는 10만번인데, 두 얼굴의 최종단계는 100만번입니다.)




대신 마을까지의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템을 팔러 가는 시간이 꽤나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사냥하는 순서는 위와 같습니다. 당연히 원거리 스플래쉬 무기여야하고,


검은색 화살표는 캐릭터의 이동경로입니다.



언덕 위에서 버섯들을 잡은 뒤


왼쪽에 있는 스톤크래비 4마리 사냥.


아래로 살짝 내려가서 아래쪽에 있는 스톤크래비 4마리 사냥


위로 살짝 올라가서 위쪽에 있는 스톤크래비 4마리 사냥


그리고 다시 언덕위로 돌아오면 됩니다.


이렇게 해야지 몹 리젠시간이랑 사냥-이동시간이 엇비슷해집니다.




사실 위의 얘기는 캐논을 사용했을 때 얘기고,


공속빠른 캐논이나 스태프 같은 경우는 


저렇게까지 이동경로를 극한으로 줄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 1분에 한번씩 쌓인 템들 먹어주는 작업은 여기서도 필요합니다.







4. 자리 싸움




지식채널에서 암허스트 태그로 검색해보면 나오지만...


얘전에 사냥터 자리싸움으로 인해서 한바탕 난리난 적이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멀쩡히 잘 사냥하고 있던 사람한테 단체로 와서 다짜고짜 딴데로 가라고 징징거린 사람들이나... 거기에 비속어로 대응해서 일 커지게 만든 사람들이나...)



"엥? 메2플에서 자리 개념이 있나? 같이 사냥하면 경험치도 템도 공유되니 좋은거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암허스트에서는.....레벨 12이상이 되면 왠만한 몹들이 다 한방에 죽습니다.


경험치를 나눠먹을 수가 없다는 뜻이죠.




그렇다고 다른 채널로 가자니.. 암허스트는 채널 이동하는게 쉽지 않아서...


필연적으로 자리싸움이 나게 됩니다.


특히 경험치 2배 이벤트처럼 사냥터에 렙 높은 사람들이 몰리는 시점엔 더더욱 심해집니다.




뭐 이런 특징이 있으니.... 암허스트에서 살아남으려면 알아둬야할 지식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