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82 누루하치
1. 생명의 틈
가장 많이 막히고, 가장 개편해야 할 던전입니다.
본래 생명의 틈은 30렙 만렙이던 시절에서 렙제와 스토리퀘가 풀릴 무렵
빠른 레벨링과 장비 파밍을 할수 있게 해주는 노가다 던전이었습니다.
솔격이 불가능하니 비슷한 사람들 모아서 3~4인 파티로 들어갔었고요.
하지만 지금은 생명의 틈에서 나오는 보상은 정말 개미 코딱지 수준의 저열한 보상이고
퀘스트 미는 사람 외엔 딱히 생명의 틈을 도는 사람이 없으니
사실상 혼자 가서 3~4인용 기믹을 감당해야 하는 구조의 던전이 되었습니다.
그럼 안가는게 정상이겠지만..
생명의 틈은 파토스 관련 스토리 라인의 필수적인 설정이 녹아있고
에피퀘 루트에서 빠질수가 없는 던전입니다.
파토스 관련 떡밥들 다 사장시킬게 아니라면요.
기존의 3라인 디펜스를 1라인 디펜스로 줄이고, 파토스의 HP량만 손질하면
적당한 난이도의 던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뱅코르타
사실 혼자 돌기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 그 빌어먹을 엘리베이터...
덩굴 푸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2~3개 풀고 스폰되는 몹 잡아야 합니다.
심지어 지형도 도넛같이 생겨서 몹이 퍼지기 쉽고, 그래서 몹 처리가 느려지면
덩굴 하나풀고 몹 나오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몹이 한번만 스폰되게 하거나, 덩굴 푸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주세요
쓸데없이 스트레스만 받는 구간이고, 보스 잡는 시간보다 덩굴 푸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3. 이그니코르
멧돼지 필요 없어요.
조작감도 빡빡하고 느려터져서
그냥 패는게 더 빠릅니다.
초보 낚는 함정카드 같은 탈것은 삭제해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4. 블랙노프 2호
템렙컷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투기장 장비만 사도 템렙을 맞출수 있지만, 초보가 그걸 알겠냐고요.
블랙노프 1호 도움요청 하길래 들어갔다가, 2호 템렙이 안맞춰진다며
1호 몇번만 더 깨줄수 있냐고 물어보는 뉴비도 있었습니다.
템렙 컷 1호랑 비슷하게 맞춰주거나, 낮은 템렙의 원인인 저레벨 악세를 커버해줄
50제 엑셀 악세사리를 노소켓으로 하나씩 주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