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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용] 수치 인플레이션을 기반한 게임 구조상 다양한 불균형 문제

2020년 8월 13일 오후 4시 13분 조회: 699 https://ssl.nexon.com/S2/Game/maplestory2/MAVIEW/ranking/ico_priest.pngLv.87 박예라

그림 1. 환영의 그림자 제단 [어려움] 던전 정보




그림 1은 2020년 8월 13일 패치로 업데이트 된 환영의 그림자 제단 [어려움](이하 어데보)의 던전 정보입니다.


장경한 디렉터가 메이플스토리2를 총괄한 뒤 나타난 대표적 현상 중 하나가 수치 인플레이션입니다.




그 중에서도 2020년 12월 19일 패치로 업데이트 된 환영 던전 시리즈는


해당 던전을 클리어 할 수 있는 스펙을 충분히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아이템 점수가 부족하여 탈락된 유저가 다수 발생했었습니다.


한계돌파 구조적 특성상 재화 누적 및 확정형 강화로 인해 이 부분은 많은 유저들이 반발했습니다. 





하지만, 무려 3개월이 지난 뒤 2020년 2월 20일 패치로 아이템 점수 계산 방식을 변경하였습니다.


이미 쌍수 유저와 양손 및 한손 유저들의 격차는 벌어질대로 벌어진 뒤에 어떠한 가치도 없는 패치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직 게임사가 제공한 구조적 문제로 인해 발생된 피해에 따른 보상과 사과문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게 6개월의 시간이 흐른 뒤, 2020년 8월 13일 패치 이후 겉모습만 다를뿐 구조적으로 동일한 문제가 또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21일 패치2020년 7월 9일 패치로 각각 룬 블레이더, 레인저, 나이트, 헤비거너가 스킬 밸런싱을 통해 대규모 DPM 상향을 받았고,


더 나아가 2020년 8월 13일 패치를 통해 2차 스킬 밸런싱을 받았습니다.




아직 초보자를 제외한 7개의 직업군은 어떠한 스킬 밸런싱을 통해 DPM 상향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금일 그림 1과 같은 어데보가 업데이트 되었고, 그 결과는 불균형에 따른 크나큰 괴리가 존재하였습니다.


※ 현재까지 진행된 스킬 밸런스의 추이로 보아 게임사는 구조적 변경이 아닌 단순 수치 놀음만 진행하기에


스킬 밸런싱 == DPM 상향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당탕 블랙빈 놀이터 [어려움]을 그대로 옮긴듯한 아이템 점수 가이드는 그 어떠한 의미도 없다 못해 유저를 농락했으며,


그 수치 인플레이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보스 몬스터 HP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던전 구성은 높은 난이도의 패턴과 파티원간 협동을 요구하는 형태가 아니라 2015년도, 2016년도 카오스 데보라크를 그대로 옮겨와


단순히 DPM으로 찍어 눌러야만 되는 수치 인플레 속 플레이를 또 강조하고 있습니다.




- [칠흑의 성전] 변절자 티마이온 문제점 및 건의사항




불과 1년 전 2019년 7월 27일에 공식 홈페이지 건의게시판에 작성한 글 입니다.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해당 글에서 마지막에 아래와 같이 건의하였습니다.




"상술한 해결방안을 통해 변절자 티마이온 던전은 동일한 70에픽 숨겨진 격납고와 같은 방향성으로 딜찍누를 제한하고,


보스의 특정 패턴에 따른 명확한 유저의 특정 행동 유도를 공략의 핵심으로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단순히 DPM으로 찍어 누르는 던전이 아니라 보스의 특정 패턴에 따른 명확한 유저의 특정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던전 공략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1년이 더 지난 지금의 던전들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구조적 개선점이 적용되었습니까?


장경한 디렉터 이후 유저가 받아본 던전은 모두 수치 인플레이션 내 DPM을 찍어누르는 딜찍누 던전들뿐이였습니다.




유저들은 다방면으로 던전 구조의 문제점, 재화 수급의 문제점, 스킬 밸런스의 문제점을 건의하고 수차례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1개도 구조적으로 드라마틱하게 개선된 것이 없습니다.


※ 단, 몇 몇 직업들은 파이어 프리즘 한계돌파 수치값을 무시하는 드라마틱한 DPM 떡상을 보여주고 있다.







상술했듯이 겉모습만 다를뿐 구조적으로 동일한 문제가 또 다시 발생하고 있다는 말은 어떠한 것도 구조적인 개선이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구조적인 개선은 어떠한 것도 없이 단지 게임사가 일방적으로 제공한 구조적 문제 때문에 발생되는 피해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한계돌파의 재화 누적 및 확정형 강화 구조를 제공하면서 3달간 방치하여 재화 수급의 불균형을 방치했고,


특정 직업들은 무려 2회의 스킬 밸런싱을 통해 DPM 상향을 받고 있지만 나머지 7개 직업군은 어떠한 패치도 받지 못한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수치 인플레이션 방향성은 고집하면서, 의미를 잃은 신뢰없는 던전 정보만 제공하면서, 1년 전부터 건의한 던전의 구조적인 문제점은 외면하면서,


아이템 점수로 인해 재화 수급의 불균형도 방치했으면서, 이젠 스킬 밸런스의 기회의 불균형 조차 방치하는 것입니까?


그 모든 문제가 쌓이고 쌓인 그 결과가 어데보인 것은 단순한 우연입니까?





더 나아가 GM들은 아이템 점수 가이드가 제시하는 아이템만 착용한 채로 해당 던전 클리어가 수차례 가능하여 명시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해당 클리어 영상을 메이플스토리2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시하길 요청하며,


그렇지 않다면 해당 아이템 점수 가이드의 목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길 바라며, 괴리 없는 적합한 수치로 변경하길 건의합니다.







어느 부분 하나 개선된 점이 없고, 어느 부분 하나 진실된 점이 없습니다.


최소한 모든 유저가 동시에 수치 인플레이션을 괴리 없이 받아 드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길 건의합니다.







요약


1. 어데보의 문제는 수치 인플레이션의 문제점, 던전 구조의 문제점, 재화 수급의 문제점, 스킬 밸런스의 문제점 등이 모두 결합되어 나타났다.


2. 게임사는 전반적인 구조적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면, 최소한 모든 유저가 동시에 수치 인플레이션을 괴리 없이 받아드릴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 구조적 변경을 제외할 때, 서비스 제공 시간을 앞당기는 방법은 탑다운을 일시적으로 벗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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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소중한 의견

  • 레카헬리스 5년전에 해서는 안될 패치를 아무생각없이 하였고, 그 결과가 겜 족망해서 지금까지 호흡기만 달고있는것 신고 2020.08.13 19:37
  • 레카헬리스 DPM 찍눌은 5년전 강화패치때부터 내려온 문제임. 이제와서 그거 없앤다면 남은사람도 다 도망감. 신고 2020.08.13 19:36
  • 배려 초반에 2020년 12월 19일로 적혀있어요 신고 2020.08.13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