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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바인더, 버서커, 프리스트, 시프 상위 유저 수 급감

2016년 10월 30일 오후 11시 26분 조회: 264 https://ssl.nexon.com/S2/Game/maplestory2/MAVIEW/ranking/ico_knight.pngLv.54 신이내린기사


소울바인더, 버서커, 프리스트, 시프 유저 수 급감이란 뜻은

다크스트림을 지표로 삼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설: 다크스트림은 특성상 경쟁구도이기 때문에 다크스트림을 하는 유저 수가 동일하다면 갈수록 점수컷이 높아지거나 점수유지를 이루게 됩니다.

신뢰성이 있는 가설이라고 생각합니다.



6시즌 1회차와 2회차를 보면 1회차 2회차에서 대부분 직업들이 위 가설에 맞게 점수컷이 높아지거나 점수가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버서커와 프리스트, 시프만이 시즌 1회차 2회차에서 10위 점수컷이 눈에 띄게(200만 이상) 떨어진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5시즌까지를 살펴보면  소바의 경우는 5시즌 5회차와 6시즌 2회차의 점수차이가 700만가량

버서커의 5시즌 5회차와 6시즌 2회차의 점수차는 800만 이상

시프의 경우엔 6시즌 1회차와 2회차의 격차는 600만 가량

프리스트의 경우는 200만정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심하게 컷이 떨어지는 이유가 단순히 다크스트림이 하기 귀찮아서일까요?

절대 저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 왜 그럴까 생각하고 5시즌 5회차, 6시즌 1회차, 2회차의 유저 변경점을 보고 분석했습니다.

(정확한 닉네임은 익명성을 위해 공개할 수 없습니다) 롤X지, 우산, GUObaoXXoZ, 김X찡 등의 유저가 다크스트림 순위에서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전부 '접었거나', 버서커를 '포기했기' 때문에 다크스트림의 점수컷이 낮아진 것입니다.

여기서 '포기'했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누발바나 돌려고 접속하는 정도의 수준을 말하는 것입니다. 본캐의 직업을 바꾼 경우를 뜻합니다.


그들은 컨트롤 실력도 좋고 그렇다고 스펙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이 사람들 전원이 칸두라의 클경이 있으며 누타만을 오래 플레이한 기록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왜 접은걸까요?


그리고 이 현상은 소울바인더와 시프, 프리스트에게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들은 왜 접었을까요?



저는 원인들을 판별하고 정확한 원인이 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몇가지 추려내 판단해보았습니다.


1. 사정이 있어서 그들은 접게되었다.

-> 이 경우에는 어째서 유독 이 세 직군에만 사정이 많아서 접는가라는 의문이 남게 됩니다.


2. 게임이 재미 없어서 그들은 접게 되었다.

-> 이 경우엔 모든 직군에서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야 하지만 그렇지 않아서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위유저와 같은 경우 자존심과 같은 것 때문에 게임이 재미 없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계속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직접적인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3. 밸런스가 좋지 않아서 그들은 접게 되었다.

-> 확실히 그럴듯해 보이지만 그렇다면 프리스트와 같은 소위 '귀족'이라고 불리는 직업군엔 해당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버서커, 시프, 소울바인더와 같이 천대받는 캐릭터에 해당하는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4. 게임 내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다. 칸두라의 등장 이후 굉장히 많은 불만사항들이 생겨난 직업군들이다.

-> 확실히 칸두라의 등장 이후, 근거리 딜러들은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긴 했습니다. 칸두라의 패턴 특징상 죽을 가능성이 높은 직업군은 당연히 근거리 딜러이고 스커와 나이트같이 방어력관련 버프가 존재하지 않는 시프와 버서커는 손 한번 삐끗나는 순간에 사망에 이르러 영혼의 휴식에 시달려야 하는 상황을 자주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원거리 딜러인 프리스트나 소울바인더는 어째서 접게 되었냐라고 한다면, 그들은 이 근거리 딜러들을 '치료' 해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근거리 딜러 외에도 다른 모든 직업들을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반복되는 힐요청에 스트레스를  느낄 것이라 예상해 볼 수 잇습니다. 만약 그들이 힐을 해야하는데 누군가가 죽어 영혼의 휴식효과로 인해 부활하지 못한다면 그로 인해 싸움이 빗어지기도 하고 자책감이 들기도 하며 굉장한 스트레스가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4번을 살펴보면 점수컷이 감소하기 시작한 때가 칸두라 패치 후 15일이 지난 즈음이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결론은 현재 많은 상위 유저들이 게임을 접고 있는데

이들 중에는 소울바인더, 버서커, 프리스트, 시프가 제일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이 직업들을 접게 되는 이유는 2, 3, 4번이 복합적인 원인이 되어 4번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원인이며 3번의 원인은 소울바인더, 버서커, 시프에 해당하는 내용이며 마지막으로 2번이 배경에 깔린 원인인 것 입니다.


던전을 이런 식으로 근딜에게 과도한 책임감을 부여하려면 차라리 근딜의 방어력이라도 원거리 딜러보다는 훨신 더 높아지게 관련 버프나 방어력 상향을 해주셔야 하는겁니다. 버서커처럼 피통만 높거나(퍼뎀이라 쓸모가 없음, 포션으로 회복하는 수치만 적어짐), 시프와 같이 피통도 방어력도 한참 낮아 오로지 확률에만 의지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소바는 밸런스적으로 너무 잘못되었습니다. 상향이 시급해보입니다;;


결론은 GM분들은 4번에 관한 근 원딜 밸런스를 조정하고, 프리스트나 소바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포션을 출시하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게임을 좀 살려냈으면 좋겠습니다.

유저들은 이렇게 메이플2를 사랑하는데 어째서 기술 인력은 늘지 않고 매일 별거 없는 업데이트만 계속되는 겁니까

이 게임을 이렇게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석)// 제가 GM이라면 진짜 어떻해서든 메이플2를 살려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유저 수 증가와 그에 따른 수익성 증가를 피티로 작성해서 정확한 추가 투자비용과 부족한 인력들을 계산해서 넥슨 본사에 지속적인 보고와 요구라도 할 것입니다. 제발 게임을 살릴 수 있다는 열정을 넥슨에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디렉터는 각종 방법론과 요구사항 분석, 비용 측정 등에 뛰어나신 것 아닙니까? 물론 개발 후에 다른 인력을 받아들이면 교육할 때까지의 시간이 걸려서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업데이트 속도를 보아하니 무조건 인력을 늘려야 하는 상황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개발자라서 알고 있습니다. 암만봐도 그래픽 담당은 혼자 일을 하시고 있고 일러스트 일 하시는 분이 도트작업까지 도맡아 하시고 시스템 프로그래머들조차 4명정도 밖에 안되어 보입니다. 중간디렉터는 있지도 않은 것 같고 기획에 인력이 너무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인력을 늘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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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중한 의견

  • rkdtjsrn 닥스는 여러 이유로 읍읍..... 신고 2016.10.31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