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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장편소설) 평범한 슬라임의 하루를 원했지만 용사가 된것에 대하여

2022년 10월 8일 오후 6시 20분 조회: 341 https://ssl.nexon.com/S2/Game/maplestory2/MAVIEW/ranking/ico_priest.pngLv.83 물고기

  

평화로운 메이플 월드의 어느날... 

메이플 월드를 수호하는 하나뿐인 단풍나무. 단풍나무가 불에 휩싸여 타고 있었다. 검은 연기로 하늘은 뒤덮히고...

검은 망토를 쓴 낯선 남자가 말을 했다. 


"후후.. 이제 메이플 월드는 끝이야... 곧 나의 시대가 열릴것이야!"


검은 망토를 쓴 남자가, 타고 남은 단풍나무의 잿더미를 만지며 웃고 있었다.

그의 부하로 보이는 악마가 말했다. 


"검은 마법사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하셔야 합니다."


검은 망토를 쓴 남자, 아니 검은 마법사는 말했다. 


"알겠다. 이제 시작이야... 나의 복수를 .. 우리들의 힘을 보여줄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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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헉!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난 여제. 

 

'불길한 꿈이야. 너무나도 생생해.. 이런적은 없었는데..'


여제는 땀으로 젖어버린 옷을 갈아입으며  시녀 하이린 에게 말했다.


"하이린, 이상한 꿈을 꿨어요.., 검은 망토를 쓴 사람... 그리고 불에 타고있는 단풍나무... 지금까지 이렇게 불길하고 무서운 꿈은 처음이에요..."


하이린이 말했다. 


"여제님, 고대의 책을 열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제는 뭔가를 생각해 낸듯 하이린에게 말했다.


"하이린, 지금 당장 무녀 하쿠를 부르세요. 그녀가 나서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하이린이 여제의 옷을 정리하며 말했다.


"네, 에레브 여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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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이플 월드의 넓은 초록빛 들판.


"룰루랄라~~~! 슬라임 나가신다~!"


초록색의 슬라임이 큰 소리를 외치며 잔디 밭을 구르고 있다.


"슬라임~~ 나왔어~!"


주황버섯이 슬라임에게 말하며 다가온다.

 

멀리서 달려오는 주황버섯을 보며 슬라임이 말했다.


"어이 ~ 주황버섯, 왜 이렇게 늦었냐~ 한참 기다리고 있었잖아"


"하하.. 미안 오는길에 신기하게 생긴 돌멩이를 발견했는데. 그걸 가져오느라고 늦어버렸네."


"신기하게 생긴 돌멩이?"


"응 ! 이거 줄게, 늦게 온거 용서해줄거지?"


"얌마, 나 화 안났거든~ 아무튼 고맙다. 이쁜 돌이네"


주황버섯이 슬라임에게 돌을 주었다. 


"야~ 이거 돌이 초록색이네, 이런건 처음봐."


슬라임이 감탄하며 말했다. 슬라임은 자신의 몸에 돌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슬라임의 몸에서 번쩍하며 빛나는 돌멩이.


"으악! 이게 뭐야!"





-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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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소중한 의견

  • 낭만가이즈 뭐야 이 개쓰레기만화는 신고 2022.10.21 00:21
  • 로스트리메냥 ...?뭔가 데쟈뷰같은건 기분탓..? 신고 2022.10.09 11:14
  • 천사 ㅇㅂㅇb 신고 2022.10.08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