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림은 딱히 메콩데이랑 상관이 없었습니다(?)
탐정복에 진심인 사람이라 평소보다 더 열심히 그렸네요.
다들 탐정복 질러욧~ 탐정복 애껴애껴!
낮에는 괴도! 밤에는 조수! (?)
가면만 쓰면 사람을 못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고앵 스승은 제자에게 언제까지 속을 것인가.
2022.2.22 개봉박두! (. . . 같은건 없습니다)
그리다보니 신직업이 몹시 고픈거신데... 신직업 정녕 안나옵니까?
새 에픽스토리도 고파요... 여제님 언제 일어남??
또 다음 던전만 기다리면서 빼빼 말라가는 중 ㅜㅜㅜㅜ
재미삼아 올려보는 과정샷.
(저의 스케치는 언제나 개판이고 이 그림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는 매우 놀랍고도 쓸데없는 TMI)
담엔 진짜로 어영부영 그림이 모였을때 다시 오겠숩니다.
즐거운 메콩데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