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무작위로...
되게 오랜만에 올리러 왔는데도 만날 컴션만 그리느라 개인작 그린게 별로 없네요.
12월 재판 기념으로 그렸던 폼폼파자마. . .
여전히 엄청 좋아하는 의상!
지인 생일축하 그려준 그림
간만에 무료로 푼 의상이 너무 커여워서 그려본 그림.
앞머리가 사라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ㅜㅜ 하는 사심을 담아 끄작깨작.
지인이 블챔 40회를 완료해서 프론티어 드레스 획득 기념으로 그려줌
(RGB시절부터 데꼬가며 키웠는데...도디어 마참내...감동)
마지막으로 오늘 생일인 모 너구리님 그려드린 그림
(담엔 미리미리 말해라?)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림이 모이면 와보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다들 몸조심 하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