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짜 이쁜곳은 따로 있긴 한데 군바 하는 만큼 지금 저한테 가장 맞는 장소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다들 살면서 일이 안 풀릴때가 있곤하죠?
저는 그럴때 후끈후끈 용암온천에 들러 제사장 쿤바샤님과 함께 제사를 지내곤합니다.
일종의 성지순례랄까.
저의 제사 하는 모습을 찍어 보았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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