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따개
처음엔 혼자 이리저리 다녀보다 나중에는 메콩 신랑인 싱크님과 함께 찾아다녔습니다!
같이 찾아다니고 같이 스샷찍으니 재미와 예쁨이 두배 (✿◡‿◡)
먼저 혼자 스샷찍은 곳!
<루델리 시티>
<빅토리아 런웨이>
트라이아 중앙에서 살짝 오른편에 있는 곳인데
메결하는 장소인 럭셔리 크루즈와 비슷하기도 하고 곧 내가 크루즈에 탈 것만 같고 막 나뭇잎?꽃잎? 흩날리고..완전 예뻐요!
이제 싱크님과 같이 스샷찍은 곳!
<코코섬>
이번에 나온 맨땅 헤엄 모션이랑 같이 찍으니까 예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여름 느낌 낭낭한 곳입니당!
<달빛 사막>
여긴 두루두루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명당 스팟은 다 다른 법이니깐요.....ㅎㅎ
코코섬은 여름 느낌 낭낭한 곳이었다면 여긴 겨울? 달빛 촤아악 비추는 어스름한 겨울밤 느낌입니다!
약간 중세 로맨스 판타지물에서 여주가 쉬러가는 테라스같은 느낌 나지 않나요?
그래서 싱크님과 제대로 컨셉잡고 스샷찍어봤습니다
헤어 염색한 보람있게 에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 ω •́ )✧
엄청 많이 찍은 것 같은데 건진 건 얼마 없군요..그래도 이벤트덕에 스샷찍고 논다고 재밌었습니당 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