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운 캐리어 2인. . .
뽑자마자 그려버렸다고 합니다.
(원래 캐리어 위엔 우클렐레 켜는걸로 그린다는게 정말 새까맣게 잊어버렸다)
메콩은 다 좋은데 거는 사람 위치가 남녀면 위치 고정이 되는게 넘모 슬퍼오.
성별 달라도 걍 거는 사람 기준으로 고정되면 좋겠워.
귀여운 이메레스가 있어서 그려본 츄츄세트~
그냥 낮잠 자는 걸로 그릴껄 그랬나 약간 후회가. . .
다람쥐 꼬리 냠냠~ 정말 탐스러운 롤케이크 같아☆
안올린 것 같아 슬쩍 가져온 옛날 그림입니다.
도디어 마참내 모루가 가능해진 이 의상... 얼마나 기다렸던가 ㅜㅜ
이름은 타이드 캡틴이지만 뭔가 모자 벗으면 캡틴이 아니라 일등항해사 느낌.
그래서 고런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하루하루 신던 기다리느라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눈감고 일어나면 9월 업데이트면 좋겠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남은 여름 건강하게들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