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벗은 흑슈라
그린 사유: 내가 더워보여서
장비 모루뽑으려고 오랜만에 신녀 돈 기념으로
화난 피리스
얘 은근히 말 험하게 하더라고요
네놈의 피를 초장으로 삼아 세꼬시로 만들어주마
아르키아~
저기 혹시 모기도 잡아주나요?
낭낭하게 내리쬐는 늦은 오전의 햇살
그 이름 뭐였지 어쨋든 한벌옷 뽑았길래 그려본 자캐
룬블즈 비치발리볼~
심판은 슬라임이고 렌듀비앙은 그냥 혼자 쉬고있습니다
올블랙 수영복 사제
그린 사유: 내가 더워서 시원한 옷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