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
오늘은 뭔가 많습니다
저번에 얘기 나와서 했던 그거그거
당시에 똑바로 딴 선화가 없어서 급하게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 내가 하는 다른 사람이 그린 선화를 색칠하기 1 ~ 밀크차라멜 님의 선화를 받아 제가 채색 했던 것입니다
그림의 저작권은 밀크차라멜 님에게 있으며 그 분의 게시물에서 원본 컬러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내가 하는 다른 사람이 그린 선화를 색칠하기 2 ~ 김쿠아 님의 선화를 받아 제가 채색 했던 것입니다
그림의 저작권은 김쿠아 님에게 있으며 그 분의 게시물에서 원본 컬러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여기서 부터는 그냥 제 그림들 ---
그림을 그리면서 힘을 줬더니 손이 심하게 부어서
필압 빼고 그리기로 다짐 했습니다.
그렇게 그리니까 1월 초 그림들은 하나같이 불안불안 삐뚤빼뚤 하게 그려졌더라구요
그 덕에 기본기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불안하게 그려지는 상태로 처음부터 만화를 그려봤습니다
에바임
스트리트 패션
구성 자체만 마음에 드는 그림
왜 이때까지 에르다 눈을 기존 컬러링 보다 진하게 칠했는지
온...냉천욕
이것, 11월 달에 초안 짜고 마음에 들게 그려지질 않아서 1월 말에야 완성 했습니다.
이번에 들고 온 것 중에 제일 노력한 그림이다 싶어요.
위에랑 비하면 훨씬 안정적으로 그려졌기도 하고.
그림 보여주는 분들 마다 이 부부님들은 온천이랑 냉천 중에 어딜 들어갈까요?
라는 질문을 하시던데, 그건 저도 모릅니다
기본기 연습1
그림체를 뒤틀리지 않게 하려고 기본적인 걸 여러번 그렸습니다
기본기 연습 2
전신을 그리는 연습
기본기 연습 3 인데 왜 갑자기 렌듀비앙
여행 도중에 심심해서 빠르게 슥삭 했던 그림입니다
중간에 외출해야 했어서 옷 부터는 대충대충 그린게 티가 팍팍 납니다
계속 같은 것 만 그리면 이거 말고 다른 것도 그릴 수 있나 싶어서 조금은 다른 것도...
입학이 코 앞이라 그림 올리는 빈도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들어오려고 노력해야죠
비에른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