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89 아내
어찌사용할지몰라서 동시에눌러 스샷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구요
오전에 산ㅌ님 감사합니다 ^ㅅ^7
이시국엔 방콕 메콩하세요 집에서 메요일
나가지마시고 옆에 컵라면두고 하세요!!
소소하지만 저는 쿠션을 가지고 싶습니다...
만약 당첨되면 베게 대신 쿠션으로 메콩하면서 등뒤에 둘계획이기에 크크ㅡㅋ....
이번 마지막 2020년도 주절주절 쓰면,솔직히 생각을 말씀 드리면 메콩 갓겜하다가 점점갈수록 망겜!! 이랬는데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아직까지하면서 벌써5주년....주점주점 챙기고 게임 플레이를 하고 있네요. 최근 기억에 남는건 첫번째, 이벤트 꼬박꼬박 하고 특히나 더키볼 이벤트하면서 널널한 기간이 있었는데요. 하루도 빠집없이 출석 했다는....+군단전 매일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도요. 허헛 두번째, 아직도 옛 이야기인데 그리폰,그리피나 약100명 우르르륵 잡았던 시절이 그립네여 지금으로 치면 기간틱이 될려나요. 마지막으로 세번째, 2020년도에는 길드원이랑 함께 지냈다는거 디코에 항상 옹기 종기 모여서 메요일만되면은 메콩하자고 잔소리하고 끌고댕기는 내자신을 메요일 한정 매일 본다는것 아마 2021년도에도 신던전 나왓따고 끌고갈 생각에 군침이 싹...아니 힘이 나네요..! 뚜루왑뚜루왑
메린이 선생님들은 메콩하면서 과거 살짝 맛보면 무슨 기억이 가장 남나요 저는 이정도 남네용
항상 메요일날엔 늦어도 30분전에 딱 노트북 키자마자 메콩 로그인 쏵하고 메요일 출근(?)했었는데
게임은 참 잘 만들었는데 특히나 룩덕 부분 캐릭터 부분에선 너무 좋은데 2021에도 메콩 있겠죠 자그만한 희망사항 남겨 봅니다....화이팅 입니다!!!!!
찐으로 메리크리스마스!!!! 오타는 애교로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