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아스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길원들 불러서 스샷을 찍고 놀았어요.
이벤트 날짜가 어제까지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긴 했는데 (ㅠㅠ)
묵혀두기에는 조금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검은군단 점령지]
이 맵은 이미 스크린샷 장소로 너무나 유명한 곳!
진짜 멋지더라고요.
대놓고 만들어진 포토존 같았어요ㅋㅋㅋㅋㅋㅋ
(함께한사람들: 용맹, 달달양, 텐더블루, 온조, 솔찌니)
(함께한사람들: 달달양, 용맹, 온조, 텐더블루)
(함께한사람들: 칼슘가득우유, 온조, 용맹, 달달양, 텐더블루, 솔찌니)
(함께한사람들: 유닉, 이화혜, Mi닛, 달달양, 마법, 솔찌니, 온조, 텐더블루, 용맹)
[바베니]
신대륙의 수도(?) 바베니!
이제 렉을 감수하면서 트라이아에 갈 일이 없어졌어요.
행복 그 자체 ㅠㅁㅠ
맵도 정말정말 예쁜 것 같아요.
(함께한사람들: 달달양, 마법)
(함께한사람들: 달달양, 라떼량, 마법)
(함께한 사람들: 유닉, 웬디, 달달양, 용맹, 온조, 이화혜, Mi닛, 솔찌니, 텐더블루)
[버려친 청사]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맵입니다 ㅠㅠ
특히 에네르 캐슬 던전 입구쪽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쪽하고 똑같이 집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요!
(함께한 사람들: 텐더블루, 달달양)
[주피아 로드]
맵이 정말 예쁜데 ㅠㅠ
어떻게 찍어야할지 몰라서 버려두고(?) 있던 곳이거든요.
그런데 이벤트 참여한 몇 분의 스샷을 보니까
이 위치에서 확대하니까 딱 뒤에 예쁜 배경이 보이더라고요!
바로 친한 길원분하고 함께 찍어보았습니당.
예전에 카르카르 대륙 열렸을 때도
맵 탐방이랑 BGM 듣는 재미로 게임 했었는데
모처럼 예쁜 신대륙이 열려서 행복해요!
갸아아아앙 ㅎㅁㅎ/♥
마지막으로 중력을 거스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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