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반년동안 그린 메콩 그림~
그리다 그대로 접은 자캐
카일
못 본지 넘 오래돼서 안부 좀 묻고 싶은 친구입니다. 근데 모험가보단 잘 살고 있을듯
예전에 스승의날때 그렸던 하스터 쪼끔 손봤습니다..
블리체~
카트반과 자캐~
룬블이와 우리 혹한의 홀슈타트
알론 덕분에 처음 만났을때 혹한도 못 버티면서 왜 여기있!@##!$뭐시기뭐시기 그럴때 순간 울컥해서 그럼 넌 혹한도 잘 버텨서 혹한의 홀슈타트냐!! 했던 기억이 뭐랄까.. 생생하네요. 잘 지내지?
분명 저번 7월달에 올렸던 글에도 합작만 252641685개 들어갔던것같은데...
이번에도 전 어김없이 합작을 주최했습니다..
메이뷰에도 올렸지만 뭐랄까.. 이벤트 글에 묻힌 것 같아 너무 슬펐어요 흑흑
메이플스토리2 X 크리스마스 합작에 레논&이브로 참여 및 주최했습니다!
합작보러가기
→ https://ss0000708.wixsite.com/maple2christmas
사실 크리스마스 합작을 끝으로 3년동안 1년에 두 번씩 꾸준히 열었던 메콩 합작은 그만 둘 생각입니당..
합작 주최는 솔직히 다른 존잘님들의 연성이 보고싶어서 열기 시작했던 것이었는데 이러쿵저러쿵 숑숑숑 호이호이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이런 부족한 합작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매번 메이뷰 메인에 꾸준히 올려주셨던 메콩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