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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오늘도 하늘을 날아오르는 꿈을 꿔요! 날개 없는 천사, 지은성(남, Lv.30, 레인저, FaceMaker길드)

2015년 7월 23일 오전 2시 23분 조회: 1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서버에서 17725 번째로 10,000m를 추락한 지은성(남, Lv.30, 레인저, FaceMaker길드) 씨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없이 떨어지고 다치기를 반복한 지은성 씨가 병원비로 지출한 돈만 해도 엄청날 것이란 추측이 지배적이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지은성 씨는 끝없이 떨어지기를 반복해 끝내 '추락천사' 칭호를 획득했다.

이렇게 지은성 씨가 반복해서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메이플 월드의 많은 전문가들이 이런저런 추측을 내놓고 있는 와중에 커닝시티의 의사 버튼이 내놓은 색다른 의견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닥터 버튼은,
"지은성 씨가 그렇게 계속해서 떨어진 건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강한 갈망 때문일 겁니다. 단 한 번이라도 하늘을 날아오르고 싶은 꿈, 새처럼 날개를 활짝 펴고 자유롭게 하늘의 공기를 마시고 싶은 꿈...... 그 꿈 때문 아닐까요?"

당사자인 지은성 씨의 의견은 들을 수 없었기에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닥터 버튼의 의견이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