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웨이 "111"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다. 이곳의 터줏대감인
거북도사 처용은 nice2996 씨를 두고 마치
자이언트 터틀을 본 것 마냥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거북도사 처용은 기자를 붙잡고 생생한 목격담을 풀어냈다.
"평소와 같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데 거대한 물살이 일어나더라고! 처음엔
자이언트 터틀 인줄 알고 대피하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 사람이었어! 놀랍지 않아?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수영을 잘 할 수 있는지! 정말이지 그런 사람은 처음 봤어!"
거북도사 처용이 애지중지하는 선글라스가 삐뚤어져 있는 걸 보니 그가 얼마나 많이 놀랐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이어
거북도사 처용은,
"nice2996 씨의 실력은 사람의 것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어."라며 양손의 엄지를 치켜세웠다.
nice2996 씨의
2983 번째 10km 수영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이 전파되자 nice2996 씨는 물론
알파 터틀, 수영에 대한 관심이 같이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생생하게 현장을 목격하고 전파한
거북도사 처용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어 본인은 서운한 심정을 토로했다.
어찌 되었든
2983 번째
10km 수영이라는 기록을 세운 nice2996 씨를 비롯하여 메이플 모든 모험가들이 오늘도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기를 응원하는 바이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