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을 즐기는 모험가들>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이룬
김차노(남, Lv.30, 시프, 오순도순길드) 의 감동 사연이 메이플 월드를 애틋하게 만들고 있다.
하늘에서 5,000m를 날아 '비행가' 칭호를 획득한 김차노 의 기록은
티보의 사연과 관련이 있다.
티보의 소원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 보는 것인데 나이가 들고 몸이 무거워진
티보에게 풍선을 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사연을 접한 김차노 씨는
티보를 대신해 하늘로 올라갔다 오겠다며 위험한 일을 자처했다.
김차노 씨는
티보가 손수 제작한 풍선으로 하늘로 날아올랐으며 땅에 내려와서는 하늘에서 보았던 것을 상세히 말해주며
티보가 대리 만족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티보는 김차노 씨의 이야기를 듣고,
“하늘에서 내려온 김차노 에게서 손녀의 미소를 봤어. 어려운 일을 해내준 김차노 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재
로얄로드 남부에는 김차노 의 미담을 들은 모험가들이
티보를 격려하기 위해 하나둘씩 다녀가는 추세이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