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번째로 5,000,000 메소를 주운
나카지마(여, Lv.30, 어쌔신, 길드없음) 씨가 실은 엄청난 자린고비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나카지마 씨의 기록에 대해 한 메소 전문가는,
"오직 줍는 것만으로 5,000,000 메소를 획득했다면 아마도 모험을 하는 동안 1메소도 허투루 버리지 않고 주우러 돌아다녔을 것이다. 그는 자린고비가 틀림없다!"라고 다소 신빙성 없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현재 메이플 월드는 메소 전문가의 발언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 눈치다. 오히려 나카지마 씨가 대체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쓸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이렇게 이목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을 느낀 나카지마 씨는 현재 종적을 감춘 상태이다. 이를 두고 모험가들은 "역시 큰 돈이 생기면 은둔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건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거액의 돈은 은행에 보관하는 게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평소 나카지마 씨와 친분이 있던
라미온느는,
"다른 모험가들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좋은 사람이었던 나카지마 씨가 사라졌어요. 그의 모습을 빨리 다시 보고 싶네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나카지마 씨가 완전히 종적을 감춘 것은 아니다. 현재 메이플 월드 여기저기서 나카지마 씨를 봤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본지에서도 나카지마 를 만나는 대로 그만의 메소 모으는 비결을 취재할 예정이다.
< © 한 푼도 소중히 메소 이코노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