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69071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언조비카이(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언조비카이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언조비카이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딸기우유1L(여, Lv.30, 위자드, 놀이방길드)
리피르(여, Lv.30, 프리스트, 트라이아택배회사길드)
붉은색(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언조비카이(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에란초(여, Lv.30, 프리스트, 꽃꼬마길드)
음란한메이드(여, Lv.30, 어쌔신, 100길드)
정녕사람인가(남, Lv.30, 나이트, KILLERFAM길드)
지도혁(남, Lv.30, 어쌔신, 주머니손빼라길드)
크레인(여, Lv.30, 레인저, 공사장길드)
파파짐(여, Lv.30, 헤비거너, 브로콜리먹어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언조비카이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69071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언조비카이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언조비카이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