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64409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검크(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검크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검크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검크(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누보(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도망쳐친구들(여, Lv.30, 레인저, 용사가길드)
백승완(남, Lv.30, 어쌔신, 온라인실명제길드)
빠냔이(여, Lv.30, 어쌔신, 쮸비네집길드)
아율른(여, Lv.30, 프리스트, 하얀여백길드)
애욕(여, Lv.30, 어쌔신, OUT길드)
자쿠쿠(남, Lv.30, 헤비거너, 땡처리길드)
쥐빌(남, Lv.30, 버서커, 한가해요길드)
탑갱좀(여, Lv.30, 버서커, 쮸비네집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검크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64409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검크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검크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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