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49077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1004아영(여, Lv.30, 프리스트, 부산양아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1004아영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1004아영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1004아영(여, Lv.30, 프리스트, 부산양아길드)
내가좀해요(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담백녀(여, Lv.30, 위자드, Spirit길드)
서향꽃(남, Lv.30, 헤비거너, 칠성사이다길드)
시크녀루나(여, Lv.30, 어쌔신, Spirit길드)
전문킬러(남, Lv.30, 시프, Spirit길드)
제로다(여, Lv.30, 헤비거너, 길드없음)
청천검객(남, Lv.30, 버서커, 유니크템먹고시퍼요길드)
칸님(남, Lv.30, 버서커, 메소드길드)
포도중독(남, Lv.30, 프리스트, 길드없음)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1004아영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49077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1004아영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1004아영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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