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45954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쩨이오(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쩨이오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쩨이오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곰먹은거북(남, Lv.30, 프리스트, 귀찮길드)
김사모(여, Lv.30, 프리스트, 길드없음)
도사장(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두발자유(남, Lv.30, 시프, BossRape길드)
빠뚜(여, Lv.30, 위자드, 누나초코우유사줘길드)
살아가는이유(남, Lv.30, 나이트, 길드없음)
어춤(남, Lv.30, 어쌔신, 북조선인민위원회길드)
중랑천(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쩨이오(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포티머스(남, Lv.30, 헤비거너, 노답클럽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쩨이오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45954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쩨이오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쩨이오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