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44362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예비역병장(남, Lv.30, 헤비거너, 대한민국예비역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예비역병장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예비역병장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나는펫(남, Lv.28, 버서커, 길드없음)
모니상(여, Lv.30, 프리스트, 스타일길드)
민트초콜릿(여, Lv.30, 시프, 카카오길드)
예비역병장(남, Lv.30, 헤비거너, 대한민국예비역길드)
칠무해미호크(남, Lv.30, 버서커, 신길드)
킬딸마스터이(남, Lv.30, 버서커, 도포촌노무자식들길드)
퇴근준비중(여, Lv.30, 프리스트, 스피어헤드길드)
핑크로터(여, Lv.30, 어쌔신, 길드없음)
흑간나(남, Lv.30, 헤비거너, 태양권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예비역병장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44362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예비역병장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예비역병장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