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2937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이거참(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이거참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이거참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Mayi(남, Lv.30, 레인저, 불멸길드)
ZiYong(남, Lv.30, 레인저, 도탁길드)
슬픈호랑이(남, Lv.30, 레인저, PULSE길드)
어쌔신능력자(남, Lv.30, 어쌔신, 백인길드)
엠쌍인생(남, Lv.30, 헤비거너, 양념장길드)
이거참(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징큿(여, Lv.30, 헤비거너, 냥발바닥길드)
쪼오옹(남, Lv.30, 버서커, 새초롬길드)
하비스트(남, Lv.30, 레인저, 여우별길드)
할파스프리(여, Lv.30, 프리스트, 수비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럼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이거참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2937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이거참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이거참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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