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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21072 번째로 영웅들에게 쓰러진 그림자술사 데보라크!

2015년 7월 28일 오후 3시 55분 조회: 3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그림자술사 데보라크>


2015년 07월 28일 03시 55분 셰프남(남, Lv.30, 레인저, 부산길드) 씨의 마지막 일격으로 쉐도우 월드를 가득 채우던 사악한 북소리가 가라앉고 사악한 몬스터들의 칼끝은 무뎌졌다. 그림자술사 데보라크가 제압되었기 때문이다.

21072 번째로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를 처치한 위대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닉스(남, Lv.30, 위자드, 주세요길드)
돼지돈벼락(남, Lv.30, 버서커, 부산길드)
맛있는고추(남, Lv.30, 시프, 별처럼길드)
셰프남(남, Lv.30, 레인저, 부산길드)
승바라기(남, Lv.30, 버서커, 철견무적길드)
신규입니다(남, Lv.30, 버서커, 엘릭서50프로비싸길드)
아챠코(여, Lv.30, 버서커, 해적길드)
전북익산(남, Lv.30, 나이트, 엘릭서50프로비싸길드)
프린슬루(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혈향살귀(여, Lv.30, 시프, 길드없음)
.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를 제압한 위대한 영웅들은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패배가 수호군에 약이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전력상 열세인 수호군의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희생을 각오한 셰프남 씨와 영웅들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최선을 다했다.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는 영웅들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철저하게 준비된 영웅이었다. 치열한 전투 끝에 마침내 그림자 군단의 제단에 있는 검은 그림자가 수그러들자 셰프남 씨를 비롯한 영웅들은 21072 번째로 메이플 월드에 값진 승전보를 전했다.

소식을 접한 기사단장 알론은,
"수호군이여 죽음이 두려운가? 오늘 죽음을 바로 앞에서 경험한 셰프남 씨와 영웅들을 잊지 마라. 그들은 죽음으로 메이플 월드를 지키려 한 진정한 수호군이다. 가슴속에 그들을 품어라!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칼을 높이 올렸다.

셰프남 씨와 영웅들로 인해 사기가 크게 오른 수호군은 앞으로 발생할 전투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으며, 그들의 희생정신에 감명받은 모험가들은 힘을 보태기 위해 하나둘씩 쉐도우 월드로 모이고 있다. 수호군과 모험가 모두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 역경을 이겨내 셰프남 씨와 영웅들의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길 바란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