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189514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조쿠오(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조쿠오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조쿠오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x하치쿠지x(여, Lv.30, 위자드, 코스프레TV길드)
z류잇z(여, Lv.30, 프리스트, 사랑의이름길드)
관복치(남, Lv.30, 버서커, 엄마가이게임하지말래길드)
떡찧는달토끼(여, Lv.30, 위자드, 로린이들길드)
리백선(남, Lv.30, 나이트, 파밀리아길드)
민트맛캔디(남, Lv.30, 프리스트, 길드없음)
보라색하트코(남, Lv.30, 헤비거너, 엄마가이게임하지말래길드)
조쿠오(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쾨감(여, Lv.30, 어쌔신, 엄마가이게임하지말래길드)
태검다이무스(남, Lv.30, 나이트, 엄마가이게임하지말래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조쿠오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89514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조쿠오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조쿠오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