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27439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릭디아스(여, Lv.30, 어쌔신, Eros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릭디아스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릭디아스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대구흑형(여, Lv.30, 프리스트, 설화길드)
데켄(남, Lv.30, 나이트, 길드없음)
릭디아스(여, Lv.30, 어쌔신, Eros길드)
마맏(여, Lv.30, 프리스트, 조용한패밀리길드)
박제영인데염(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뻔뻔한고래(남,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제주도민(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제주도인(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크리멘티아(남, Lv.30, 나이트, 길드없음)
하얀어둠(남, Lv.30, 시프, 세계정부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럼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릭디아스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27439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릭디아스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릭디아스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