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전투] 11276 번째로 그림자술사 데보라크 처치!!!

2015년 7월 25일 오후 12시 42분 조회: 2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그림자술사 데보라크>

2015년 07월 25일 12시 41분 빠써커(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씨의 마지막 일격으로 그림자술사 데보라크가 처치되어 화제다.

11276 번째로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를 처치한 위대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거너오빠(남, Lv.30, 헤비거너, 파밍2길드)
린느(여, Lv.30, 위자드, 루리길드)
머리끄댕잡아(남, Lv.30, 위자드, 행님이다길드)
빠써커(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살기짱(남, Lv.30, 위자드, 행님이다길드)
잠시만안녕(남, Lv.30, 위자드, 다비키라길드)
잿밥2(남, Lv.30, 시프, 비글길드)
칼자루(남, Lv.30, 어쌔신, 수세미길드)
칼장인(남, Lv.30, 나이트, 짐승길드)
휩쓸기(남, Lv.30, 버서커, 아앙아아앙길드)

이에 쉐도우 월드로 잠입 취재를 나선 본지의 특파원이 비밀스럽게 전갈을 전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그 전갈의 일부를 싣고자 한다.

(아래는 특파원의 보고서 중 일부이다.)
현재 쉐도우 월드의 상황은 여느 때보다 예민하게 날이 서 있습니다. 메이플 월드의 모험가들이 데보라크 처치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지막 일격을 날린 빠써커 씨는 아주 뛰어난 인물입니다. 이 일로 그림자 군단의 사기가 크게 떨어진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훈련할 때의 사악한 북소리가 이 일대를 쩌렁쩌렁 울릴 정도였는데 소리도 더 작고 횟수도 줄었습니다. 그림자 군단을 이끄는 각 대장들이 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 영웅들이 강력한 데보라크를 처치했기 때문에 그림자 군단의 전력도 크게 줄었습니다. 수호군이 전열을 가다듬고 재공격할 여유가 생겨 다행이에요. 사상자도 더 줄어들 것이라 예상되고, 이 틈을 찔러 기습한다면 승기는 우리 쪽으로 기울 겁니다.

그 모험가들이 데보라크를 처치한 것 보다 더 빠른 시간 내에 그 악마를 처치한다면 우리 수호군이 이길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은 분명합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