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바야르>
74643 번째로
바슈타이 봉우리의 지배자, 최후의 바야르가 영웅들의 투지 앞에 무너져 내렸다.
그는 엄청난 힘과 파괴력으로 많은 영웅들의 도전을 산산이 부숴버린 악명 높은 보스 몬스터였다. 그러나 이번에 최후의 바야르의 무릎을 꿇게 한 영웅들이 등장해 메이플 월드는 주민들의 환호성으로 가득하다.
이 엄청난 원정대에 참여한 영웅들은 다음과 같다.
거그(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나도한대만(남, Lv.30, 시프, 길드없음)
들이받어(남, Lv.30, 나이트, NCS길드)
떡볶이거인(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멜코르(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몽알(여, Lv.30, 레인저, NO답들길드)
붕붕마루(여, Lv.30, 나이트, 코스프레TV길드)
왜다있는건데(여, Lv.30, 프리스트, 길드없음)
호구녀(여, Lv.30, 어쌔신, 스팸길드)
흑형답게살자(남, Lv.30, 프리스트, 쎄끈빠끈길드)
이 뛰어난 영웅들의 행보는 빠르게 메이플 월드 전체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는 74643 번째 기록으로, 계속해서 최후의 바야르를 처치한 모험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만 생태학자들은 이대로 바야르들이 계속해서 난동을 부릴 경우 지반이 무너지거나 서식지가 파괴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