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182261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똥필(남, Lv.30, 나이트,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똥필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똥필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MinRed(여, Lv.30, 프리스트, 기쁨주택길드)
놨다정신줄(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달나니(남, Lv.30, 프리스트, 길드없음)
똥필(남, Lv.30, 나이트, 길드없음)
부산원룸(남, Lv.30, 프리스트, 마크52알파길드)
불주먹에이쯔(남, Lv.30, 위자드, 밀짚모자를찾아서길드)
유해성분(여, Lv.30, 시프, 천사들길드)
하모노(여, Lv.30, 버서커, 길드없음)
한국마법사(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호슬이랭(남, Lv.28, 위자드, 길드없음)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똥필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82261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똥필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똥필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