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술사 데보라크>
데블린 종족 중에서도 가장 사악하고 신비로운 존재인, 그림자술사 데보라크가 7911 번째로
롱우(남, Lv.30, 어쌔신, 독종길드) 의 일행들에 의해 제압되어 전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림자술사 데보라크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롱우와 일행들은 철두철미한 계획과 빈틈없는 팀워크를 통해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를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7911 번째로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를 처치한 위대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RippiAloha(여, Lv.30, 어쌔신, 럽벤길드)
롱우(남, Lv.30, 어쌔신, 독종길드)
메이시아(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산기사(남, Lv.30, 버서커, 니네템개좋네길드)
쇼퍼홀릭(남, Lv.30, 나이트, 럽벤길드)
이정민짱짱(남, Lv.30, 버서커, 벼랑끝프로포폴길드)
장감사(여, Lv.30, 위자드, 설하길드)
쿠스쿠스(여, Lv.30, 프리스트, 럽벤길드)
파북씨(남, Lv.30, 버서커, 염원길드)
패긔(남, Lv.30, 버서커, 걸그룹길드)
이 소식에 그림자 군단과 교전 중인 수호군의 사기는 하늘 높이 치솟았으며 모험가들은 롱우와 일행들을 영웅으로 추대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대해 롱우는 "우리는 영웅이 아니다. 단지 계획적이고 유기적인 팀워크가 빛을 발했을 뿐이다. 우린 그저 평범한 모험가이며, 수호군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했을 뿐."이라고 말해 수호군의 명예와 사기를 더욱 드높였다.
소식을 전해들은
여제 에레브는,
"그들이 비록 영웅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누구나 마음속에 자신만의 영웅 한 명쯤은 품고 살아갑니다. 오늘 일로 인해 많은 수호군들의 가슴속에는 롱우 님이 진정한 영웅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들과 수호군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롱우와 일행의 소식과 더불어 앞으로 더욱 많은 승전보가 메이플 월드에 울려 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