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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171972 번째로 거대한 망치를 피해 괴수의 가슴에 비수를 꽂다! 쓰러진 해모칸!!!

2015년 7월 23일 오후 11시 50분 조회: 2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해모칸>

171972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에르난드(남,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에르난드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에르난드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MyLife4Aiur(남, Lv.30, 시프, 오순도순길드)
금비은비(여, Lv.30, 프리스트, 동네한바퀴길드)
니죠니(남, Lv.30, 버서커, 동네한바퀴길드)
렉슈드레(남, Lv.30, 어쌔신, 동네한바퀴길드)
센지(남, Lv.30, 버서커, 노땅길드길드)
아띠기싱꿍꼬(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에르난드(남,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예리망(남, Lv.30, 시프, 동네한바퀴길드)
유렝(여, Lv.30, 레인저, 길드없음)
죠니이(여, Lv.30, 어쌔신, 동네한바퀴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에르난드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71972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에르난드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에르난드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