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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166841 번째로 거대한 망치를 피해 괴수의 가슴에 비수를 꽂다! 쓰러진 해모칸!!!

2015년 7월 23일 오후 3시 18분 조회: 1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해모칸>

166841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키드칼(남, Lv.30, 레인저, 등불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키드칼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키드칼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Sakura토모카(여, Lv.28, 나이트, 길드없음)
그분출현(남, Lv.30, 헤비거너, 그넘이그넘길드)
날카로운화살(남, Lv.30, 레인저, DOTAX길드)
뚜또밀감(남, Lv.30, 버서커, 빛고을길드)
마법삼결살(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서쿠노(남, Lv.30, 프리스트, 메르세데스길드)
아이콩(여, Lv.30, 프리스트, 그넘이그넘길드)
촌년이(여, Lv.30, 어쌔신, 그넘이그넘길드)
키드칼(남, Lv.30, 레인저, 등불길드)
할미콩(여, Lv.30, 위자드, 그넘이그넘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키드칼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66841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키드칼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키드칼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