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166682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수지여신님(여, Lv.28, 버서커,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수지여신님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수지여신님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oMEo(남, Lv.30, 프리스트, 꼬리별길드)
김준현님(남, Lv.30, 어쌔신, 정규군길드)
덕애(남, Lv.30, 어쌔신, 토벌길드)
사자왕레온(남, Lv.30, 버서커, 춤길드)
수지여신님(여, Lv.28, 버서커, 길드없음)
초북H(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캐셜(남, Lv.30, 프리스트, 딜길드)
토오르(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트리스타나(여, Lv.30, 헤비거너, 다크엘프길드)
페릭스(남, Lv.30, 어쌔신, 7호선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수지여신님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66682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수지여신님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수지여신님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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