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162126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잿더미소녀(여, Lv.30, 레인저, 저격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잿더미소녀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잿더미소녀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독성학(여, Lv.30, 어쌔신, 길드없음)
레샤티(여, Lv.30, 위자드, 육하원칙길드)
미르의아라(남, Lv.30, 레인저, 경멸길드)
비상현위(남,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섹시한뇬(여, Lv.30, 프리스트, 길드없음)
시크(남, Lv.30, 어쌔신, 이쁜사람길드)
우글룩릇(남, Lv.30, 위자드, 시온고길드)
잿더미소녀(여, Lv.30, 레인저, 저격길드)
천령사월(여, Lv.30, 위자드, 육하원칙길드)
청푸른색(남, Lv.30, 시프, 길드없음)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잿더미소녀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62126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잿더미소녀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잿더미소녀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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