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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3524 번째로 영웅들에게 쓰러진 그림자술사 데보라크!

2015년 7월 21일 오후 11시 20분 조회: 4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그림자술사 데보라크>


2015년 07월 21일 11시 17분 김티버(여, Lv.30, 어쌔신, 씹트롤링길드) 씨의 마지막 일격으로 쉐도우 월드를 가득 채우던 사악한 북소리가 가라앉고 사악한 몬스터들의 칼끝은 무뎌졌다. 그림자술사 데보라크가 제압되었기 때문이다.

3524 번째로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를 처치한 위대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12시12분12초(여, Lv.30, 레인저, 똥개길드)
교통비(남, Lv.30, 시프, 레이드안함길드)
김티버(여, Lv.30, 어쌔신, 씹트롤링길드)
날라리(남, Lv.30, 어쌔신, 루인길드)
또슈(여, Lv.30, 프리스트, 씹트롤링길드)
리온(남, Lv.30, 나이트, 슬리핑포레스트길드)
사아야(여, Lv.30, 위자드, 오리날다길드)
쎄시뽕(여, Lv.30, 어쌔신, 완전길드)
아이I유U(여, Lv.30, 위자드, Guardians길드)
은긴(여, Lv.30, 위자드, 칼찌길드)
.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를 제압한 위대한 영웅들은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패배가 수호군에 약이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전력상 열세인 수호군의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희생을 각오한 김티버 씨와 영웅들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최선을 다했다.
그림자술사 데보라크는 영웅들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철저하게 준비된 영웅이었다. 치열한 전투 끝에 마침내 그림자 군단의 제단에 있는 검은 그림자가 수그러들자 김티버 씨를 비롯한 영웅들은 3524 번째로 메이플 월드에 값진 승전보를 전했다.

소식을 접한 기사단장 알론은,
"수호군이여 죽음이 두려운가? 오늘 죽음을 바로 앞에서 경험한 김티버 씨와 영웅들을 잊지 마라. 그들은 죽음으로 메이플 월드를 지키려 한 진정한 수호군이다. 가슴속에 그들을 품어라!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칼을 높이 올렸다.

김티버 씨와 영웅들로 인해 사기가 크게 오른 수호군은 앞으로 발생할 전투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으며, 그들의 희생정신에 감명받은 모험가들은 힘을 보태기 위해 하나둘씩 쉐도우 월드로 모이고 있다. 수호군과 모험가 모두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 역경을 이겨내 김티버 씨와 영웅들의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길 바란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