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141402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인계동루프(여, Lv.30, 레인저, 수원클럽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인계동루프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인계동루프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달짝찌근(남, Lv.30, 레인저, 천하무적길드)
소라머리(여, Lv.30, 어쌔신, 길드없음)
악당유리(여, Lv.30, 시프, 길드없음)
우연이(남, Lv.30, 어쌔신, 취침길드)
인계동루프(여, Lv.30, 레인저, 수원클럽길드)
죽음의하녀(남, Lv.30, 시프, 길드없음)
차니플(여, Lv.30, 프리스트, 할리스길드)
카시카(여, Lv.30, 어쌔신, 소맷동길드)
크흠달달하네(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하얀주녀(남, Lv.30, 프리스트, 길드없음)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인계동루프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41402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인계동루프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인계동루프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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