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138114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부산회사원(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부산회사원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부산회사원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HYPERBEAST(남, Lv.30, 헤비거너, 길드없음)
극초(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마블여우(여, Lv.30, 버서커, 길드없음)
볼링장(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부산회사원(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서뱅구리(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윤현종(여, Lv.28, 버서커, DNINE길드)
청나염(여, Lv.30, 프리스트, 그렌단길드)
큐트보이(남, Lv.30, 레인저, 앙증맞은길드)
힐을해줘도(여, Lv.30, 프리스트, 왜줘도받아먹질못하니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부산회사원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38114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부산회사원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부산회사원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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