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16676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제레프(남, Lv.30, 어쌔신, Vendetta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제레프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제레프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랜챗조건남(남, Lv.30, 버서커, 노예시장길드)
렉스베고니아(여, Lv.30, 헤비거너, 마이너스길드)
마조히(여, Lv.30, 프리스트, 노예시장길드)
무톰보(남, Lv.30, 어쌔신, 덴버길드)
여장쇼타(여, Lv.30, 나이트, 노예시장길드)
오베이(여, Lv.30, 위자드, 노예시장길드)
이서란(여, Lv.30, 버서커, 찰나의순간길드)
이화여인숙(남, Lv.30, 레인저, 노예시장길드)
제네린(남, Lv.30, 헤비거너, MAFIA길드)
제레프(남, Lv.30, 어쌔신, Vendetta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럼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제레프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6676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제레프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제레프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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