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131546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미니백곰(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미니백곰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미니백곰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김시우민(여, Lv.30, 어쌔신, 길드없음)
또도돌(남, Lv.30, 프리스트, StoneBerry길드)
미니백곰(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샤테이엘(여, Lv.30, 헤비거너, 낙원길드)
양상님(남, Lv.30, 어쌔신, 고양이가족길드)
재정적자(남, Lv.30, 위자드, 제국군길드)
진리는나의힘(여, Lv.30, 나이트, 길드없음)
춘천고아원(남, Lv.30, 헤비거너, 봉하반점길드)
치매노인(남, Lv.30, 위자드, 천생연분길드)
페이지원(남, Lv.30, 위자드, 길드없음)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미니백곰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31546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미니백곰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미니백곰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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